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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들

배변 못가리는 반려변 2마리를 베란다 밖으로 던진 끔찍한 사건

 

말티즈 2마리를 아파트 베란다에서 밖으로 던진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던져진 강아지는 다행히도 떨어지면서 나무에 부딪혀 충격이 완화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가막힌 사연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주인을 찾아 혐의를 묻었고, 주인은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화가 나서 던졌다고 사실대로 고백했다.

 

이유는 반려견이 배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했다는 이유였다.

 

 

 

https://youtu.be/z-GCt6Qo3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