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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나에게 부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부의 추월차선 2번 째

소비자로써 생각하지말고 '생산자'로써 생각하려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만든 기업이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가져다 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생기는 멍청한 질문이 있다. 그럼 내가 하고싶은 것을 안하고 '가치'에만 집중해서 해야하는가? 대답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둘 다하면 된다. 내가 하고싶으면서 소비자에게 가치를 전달해주면 되는 것이다. 간단명료하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은 절대 간단하지 않는다. 



환상적인 꿈을 집결되는 길 위에 오르라 



'부의 추월차선'에 따르면 꿈을 양보하는 순간 인생을 시들어 버린다. 라고한다. 우리 누구에게나 꿈이 있었다. 어렸을 때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받아보았을 것이다. "너의 꿈은 무엇이니?" 나는 그때부터 나의 꿈이 무엇인지 찾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성공하기위해 갈망해왔다. 그런데 나는 지금 어떠한가? 그것을 하고 있는가? '나'를 보았을 때는 적어도 그렇지만은 않다. 솔직히 이맘때쯤 되니가 나의 진짜 '꿈'이 무엇인지도 잊어버렸다. 

 

그래도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는 꿈이 있었고 이 책을 읽었는데 그 해답을 여기서 조금 찾은 것같다. 

 



추월차선 여행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일한다. 이들은 40년의 자유를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일한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4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4주, 혹은 각자의 유급휴가 기간만큼 자유를 갖는다. 

 

서행차선 여행자들은 '진정 하고 싶은 것'과 '진정 하기 싫은 것'을 맞바꾼다. 이들은 5일 동안의 끔찍한 일과 2일 동안의 행복을 맞바꾼다. 라고 쓰여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주일 내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일하고 토,일요일 2일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이것이 5일간 일하고 2일간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럼 추월차선의 사람들은 5일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2일간 일할까? 또 그렇지만은 않다. 여기서 핵심은 추월차선 사람들은 4년동안 쉬지않고 일하고 (돈을 벌어서) 40년간 자유를 누린다는 것이다. 

 

또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것이 누군가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당신이 그것을 뛰어나게 잘해야 한다.고 한다. 돈은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끌리지 않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게 끌린다. 욕구를 대규모로 해소하면 대규모의 돈이 끌려온다. 그 욕구는 1. 기분을 좋게 해 주어라. 2.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3. 교육해 주어라. 4. 외모를 발전시켜라.(건강, 영양, 옷, 화장) 5. 안전을 제공하라. (주거지, 안전예방책, 건강) 6.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라. (사랑, 행복, 웃음, 자신감) 7. 기본적인 욕구(음식)부터 외설적인 욕구(성욕)까지 충족시켜라. 8. 삶을 편하게 해 주어라. 9. 꿈과 희망을 고취하라. 



 

세상에 가치를 내놓는다면 돈은 당신에게 자석처럼 달라붙을 것이다. 

"내가 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